이왕 내친 김에 지나온 세월에 대해 얘기해보자꾸나. 너도 어렴풋이나마 알겠지만 우리 집안은 몇 안되는 의료명문이지. 상(商)자 호(浩)자를 쓰시는 너의 증조부께선 종두(種痘)실시로 유명한 지석영(池錫永)선생과 함께 서울대 의대의 전신인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계시면서 초대 한성의사회장(지금의 의협회장)을 지내셨고, 조부(安富浩·1922~79)께서도 성심병원장을 지내셨거든. 그 덕에 애비는 고교와 대학을 세칭 명문이란 데를 거쳐 가업을 잇게 되었지 [출처:중앙일보]
의료명문가 자청하고 증조부가 한성의사회장이었던건 알지만 대정친목회였던건 모른다 이게 말이 안됨
심지어 본인 할머니가 일본인이었는데 친일만 쏙 빼놓고 선택적으로 자랑한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