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왕도 치료하던 왕실 주치의 이 정도로 알고 우리 집안 뼈대 있는 의사 집안이네 하고 자랑한 거 아닐까?
그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 그냥 딱 그 정도 인식이라 그렇게 계속 말하고 다닌 거 같음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그렇게 말하고 다녔을 수가 없을 거 같아
조상이 친일파인 게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 이런 게 아니고 퍼지는 순간
누구 하나라도 힌트 듣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파묘하는 순간 끝인데 그렇게 자기 무덤 자기 손으로 착실하게 팔 수가 없을 거 같음
근데 이렇게 되기 전까지 1년 넘게 자기 입으로 계속 말한 거 보면 정말 몰라서 아님 아빠가 집안 자랑하는대로만 믿어서 그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