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도 파묘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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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의 日 동창생 증언 채록문
어린 나이에 일본에 볼모로 잡혀갔던 고종의 고명딸 덕혜옹주(德惠翁主)가 도쿄(東京) 체류 시절, 줄곧 독살 공포에 시달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덕혜옹주는 당시 아버지인 고종 황제가 총독부의 사주를 받은 전의(典醫) 안상호에게 독살됐다고 믿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