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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영화 <인턴> 최민식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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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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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으로 돌아온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해피 엔드‘, ’취화선‘, ’올드보이‘, ’주먹이 운다‘로 칸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원조 ‘칸의 남자’로 불린 최민식. 한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쉬리’부터 수많은 명대사 명장면을 남긴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명량’에 이어 레전드 캐릭터를 탄생시킨 드라마 ‘카지노 시즌1, 2’, ‘맨 끝줄 소년’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압도적인 연기로 대체불가한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신뢰감을 쌓아왔다.


특히 1191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파묘’의 무대인사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통해 ‘민식이 형’이라는 친근한 수식어까지 얻으며 MZ세대까지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N번째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최민식이 ‘인턴’으로 스크린에 컴백해 추석 극장가에 이름 석 자만으로도 든든한 존재감을 더한다.


최민식이 연기한 기호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로 인생 2회차 출근에 나선 실버 인턴. 나이도, 경험도 많은 경력 37년 차 베테랑 기호는 정장 차림에 팔토시까지 두르고 특유의 성실함과 따뜻한 인간미로 낯선 디지털 문화와 자유분방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며 유쾌한 K-오피스 생존기를 펼친다. 여기에 젊고 유능한 새내기 CEO 선우의 직속 인턴으로 배정되면서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소통과 우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한소희는 “따뜻하고, 인자하고, 귀엽기까지 하다”라고 밝히며 기호로 분한 최민식이 보여줄 매력에 기대감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최민식은 완성형 천재다. 캐릭터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그저 놀랍고 신기하다”라고 감탄해 독보적인 배우 최민식의 또 한 번의 역대급 연기를 기대케 한다.


한편,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https://x.com/warnerbroskorea/status/2086606748417495132?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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