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까지 겉핥기로 본걸로도 오케인데 앞으로 여리 지내는거 보면... 우리집에 굴러들어온 귀인 그 자체라 생각할듯어떻게 보면 할머니조차 여리의 외로움을 녹여주지 못하고 그동안의 시간을 알아주지 못했는데 그걸 해낸 사람이면 무조건 허락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