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는 사이다라기엔 김해일이 결국에는 사제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는 선택을 해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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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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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각하는 사이다물 느낌은 좀 덜한거 같음
내가 실시간으로 본게 아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눈눈이이 사이다라면 이중권의 결말은 많이 달랐을거 같고
그런데 김해일이 로만칼라 벗어던지고 뛰어들었지만
끝내 다다른건 이중권의 최후 앞에 사제로서 기도해주는 엔딩이라
어쩌면 더 큰 복수같기도 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