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결정하면 안되니까 일단 거절하자는 이성이랑
타이밍 놓쳐서 순록이가 프로포즈할 용기를 못내면 어떡하냐는 감성이가 서로 싸우는 것도 이해되고
유미가 순록이 사랑하면 결혼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사랑세포랑
연재 중에 결혼 고민하는 거에 화내는 작가세포가 싸우는 것도 이해돼
그리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이성이랑 감성이가 같이
순록이가 맘 상했을지 생각하는 것도 좋당
한 가지 상황에 하나의 생각이 아니고 복합적인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런 걸 세포들로 잘 보여준 거 같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