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나리오의 힘을 처음으로 느꼈어 ㅋㅋ 이런 천재적인 시나리오를 쓰다니...
시나리오 작가 최고라고 느꼈는데 이거 엔딩 크레딧 보니까 봉준호 감독이랑 다른 한 사람이 쓴 거 같던데 봉준호 감독 지분이 얼마나 될까?
솔직히 영화는 시나리오가 다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봉준호 감독 유명한 것만 알고 내가 봉준호 감독 작품을 본 적 없어서 잘 몰랐는데
아 이래서 봉준호 봉준호 하나보다... 했고
뭐랄까 스토리가 자꾸 예상을 깨서 ㅋㅋㅋㅋㅋ 그게 좀 신기했어 머리 맞은 거 같고
솔직히 다 아는 스토리인데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스토리가 갈 길이 거기 밖에 없긴 한뎈ㅋㅋㅋ (다 죽여 엔딩)
근데 그 길로 가는 과정이 뭔가 예상을 깨는 느낌이더라궄ㅋㅋㅋ
여기서 파생된 밈 같은 거 뭔지 잘 몰랐고 그 동안 스포될까봐 찾아보지도 못했는데
(찾아보지도 못한 세월이 어언 7년이넼ㅋㅋㅋㅋ)
그런 거 알게 돼서 속시원하고... 그르타 ㅋㅋㅋㅋㅋ
(es. 그래도 사랑하시죠? / 제시카 일리노이 시카고 / 이전 가사도우미 아줌마 벨 누르고 찾아오는 장면 / 짜파구리의 유명세 ... 또 있었나? 없지? )
마지막으로... 한우 채끝이었나? 넣은 짜파구리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