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지 꽤 된 드라마 같은데 연출 브금 전부 지금도 저런 작품 없는 것 같어
느리고 정적이고 근데 음악이나 편집 이런건 그와중 ㅈㄴ 감각적이라 안 지루하게 만들어주고
배우들도 연기 존잘존못 떠나 그냥 딱 어울리고 인물들로 보임
주변 서사들도 의외로 탄탄하고 대사들도 별로 안유치
여주 독백들은 좀 만화?같은 감성도 있는것 같은데
감정들 자체는 현실적이라 별로 안만화같고
좀 특이한 드라마 같아
대중적이지 않은데 먼가 의외로 한번에 쭉 봄
송강 한소희 캐스팅 자체가 진짜 친구들 같음 또래들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