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셋다 안죽고 나름 자기안의 평안을 되찾았음
민기는 강실장과 똑같이 안경을 쓴 한 아버지가 됐고 지우는 아트디렉터에서 원래 꿈꾸던 화가로 유학가고(민기랑 지우 둘다 수현이가 준 코끼리 인형/조각 가지고있고)무엇보다 수현이의 멈춰있던 시계가 손등의 흉터랑 함께 다시 제시간으로 움직이며 진정한 여행을 시작한거까지
잘 살아있을거라고 언젠가 행복해질수 있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막연하게 그렇게 믿고 싶어져서 미치게 아련해짐.. 수현아 잘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