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상태 좀 안 좋아서 일찍 퇴근했거든? 버스 정류장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쯤 걸었을때 갑자기 몸에서 뭐가 촥 빠져나기는 기분 들면서 시야 하얗게 질려서 길거리에 그대로 주저앉음.... 지나가던 여성분이 괜찮냐 물어봐주셔서 더위먹은거 같다하니까 물이랑 손풍기 주셔서 겨우 정신차리고 집옴ㅠㅠ.... 번호 물어봐서 받아왔는데 기프티콘 하나 보내드려야겠다 얘들아 너네도 물 많이 마시고 조심해 특히 저혈압 있는 여성들ㅠㅠ.......
잡담 ㅇㄷㅂ 와 아까 퇴근하다가 진짜 더위먹어서 죽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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