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찾겠다고 그런 거였네 ㅇㅇ
그래도 그러면 안됐어 ㅇㅇ
조르 너무 우아하고 멋있었음 cg팀은 그냥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전독시 cg와 왕사남 밤티 호랑이를 겪은 뒤라)
아씨 씨발 같은 걸 80%만 덜어냈어도 이 영화에 대한 내 감상이 50%는 더 좋아졌을듯
그런데 외계인들은 지들도 문명사회를 이루고 살고 분쟁과 무력행사라는 개념이 있으면서 남의 문명사회에 그런 식으로 난입해서 깽판치고 다니면 안됐다고 생각함
그 바람에 무력으로 대치하면서 감정 악화되고 서로 선택지가 하나밖에 안남은 거 같아서
적어도 눈물 알아보고 사태의 원인을 짐작한 주인공이랑 맞닥뜨려서 대화라도 시도해봤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걔네들 행동양태로 봤을때 그냥 깔아뭉갰을 가능성도 커보여서 평화롭게 해결됐을까 회의적이긴 함 다시 살릴 수 있다 해도 아들을 지구인이 죽였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