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침 AI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내릴 수 있는 결정이었어요. 막상 그 수준을 보고 나니 ‘이거 큰일났구나’ 싶어서, 스튜디오S의 PD 모두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게 했죠. 이 장면은 약 3개월 동안, 2억 원 정도 투입해 만들었어요. 실제 배우가 촬영했을 때 소요되는 비용을 60%가량 절감했죠. 첫 결과물을 보고는 ‘미흡하구나’ 싶었는데 6번 정도 수정됐을 때는 ‘이제 내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I기술은 하루하루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AI 시대에 리더가 가진 덕목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