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가능한 사랑 소개글
152 1
2026.08.07 11:47
152 1
https://x.com/i/status/2085377594850206160


이창동 감독의 놀라운 신작은,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두 중년 부부가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동자 계층에 속한 미옥(전도연)과 호석(설경구)은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해 온 사이로, 말수가 적은 10살 아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노동조합 파업이 폭력적으로 진압된 뒤 호석이 공장에서 해고된 여파와 여전히 씨름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예지(조여정)와 상우(조인성)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아내와 사업가 남편으로 이루어진 부부다. 예지는 정리해고에 관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미옥과 호석을 주요 촬영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그 결과물은 끓어오르는 원망, 흔들리는 유대, 성적 긴장감, 논픽션 영화 제작 윤리를 둘러싼 질문들이 펼쳐지는 탁월한 서사로, 계속해서 새로운 층위와 의미를 드러낸다. 다양한 위태로운 감정의 결을 포착해내는 네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가 작품의 중심축을 이룬다.


<가능한 사랑>은 정서적·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오늘날 우리의 현실과 깊이 공명한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72 08.04 52,2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2,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1,3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9,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3,99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98,06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0,30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5,15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52,311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8,65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06,92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1,76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4,9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1,01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1 19.02.22 5,991,5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2,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50208 잡담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두편 다 너무 냄새나서 머리아팠어ㅠㅠ 17:17 23
16050207 잡담 킬쇼 근데 이동욱 진짜 정진만같이 생김 1 17:17 7
16050206 잡담 이거 많이 지켜지남?? 17:16 87
16050205 잡담 티빙 드라마보다 야구 파이가 넘사인거 맞지않아? 5 17:16 63
16050204 잡담 난 얼음 엄청 땡기더니 빈혈이었더라 2 17:16 46
16050203 잡담 이엿사 퀄이 뭔가... 17:16 122
16050202 잡담 킬쇼 두더지가 트로이의목마 같지 않아? 1 17:16 14
16050201 잡담 오늘 저장한 변우석 사진 2 17:15 64
16050200 잡담 개늑시 그엔딩에 지우나레도 좋음 소년은 꿈 여행시작 어쩌구 1 17:15 12
16050199 잡담 경도 봤는데 너무 재밋잖아..... 17:14 17
16050198 잡담 취사병 헐 우리 포상휴가 가네?! 2 17:14 82
16050197 잡담 난 입냄새후기가 젤 무서움 17:14 117
16050196 잡담 나 기립성 저혈압이랑 여름에 손에 한포진? 이런것도 되게 심했는데 5 17:13 64
16050195 잡담 킬쇼 정진만이 말한 찢겨나간 팔이 파신 말하는거 같았음 1 17:13 34
16050194 잡담 극한직업이 진짜 잘만든 코미디 영화 같음 1 17:13 54
16050193 잡담 폭군의셰프 제발이란감정 17:13 18
16050192 잡담 이날씨에는 개늑시 봐줘야하긴해 태국과 여름 청춘임 1 17:12 14
16050191 잡담 오디세이 용아맥 쉰내 후기는 매일 올라오네 1 17:12 115
16050190 잡담 기립성저혈압 올때 뭔가 갑자기 배아픈거같고 화장실가고싶어지더라 17:12 28
16050189 잡담 구마사제는 얼굴보고 뽑냐? 7 17:11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