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읽다가 ㅋㅋㅋ
차세계 : 신서리, 뭐 하는 거야 지금?
서리 : 항상 경계하란 말이다. 언제 어디서 또 암살위협이 날아들 줄 알고.
컨시어지 : (엿듣고)! 암살이오?!
차세계 : 사실 이쪽이 사극 촬영 중이라 배역에 심취했달까. (뻔뻔하게 둘러대면)
....
느닷없이 버틀러 몸수색을 시자갛는 서리. !!버틀러,
당황해서 말문 막히고, 일동. 이 여자가 왜 이래?! 황당.
차세계 : 뭐야 또!
서리 : (열쇠 꾸러미 들이대며) 수상한 철붙이를 아주 종류별로 구비했구나. 살이 날카롭고 묵직한 것이 목을 노리면 단번에 숨통을 끊어놓겠어.(비장한데)
컨시어지 : (잠시 난감하다가) 아아-이것도, 다모 그런 설정인가요? (웃으면)
서리 : 어허 다모라니! 어디 잡일이나 하는 포청 노비 따위를 갖다 붙이는 게야. 감히 내가 누군 줄 알고. (호통치면)
컨시어지 : 누구..신데요?
서리 : 나는 이 나라의 국.. 국.. (일단 질렀는데 댈 직함이 없다)
단심 : (E) 국모는.. 아니잖아? (쯧) 에라이...
서리 : 국민배우다. (쩌렁-좌중 압도하고)
일동 : !! (벙쪄서 서리를 보는 정적에)
차세계 : (끙.. 이제 수습 불가다)
차세계 수습 불가라고 생각하는거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리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