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 니놈이 여긴 어떻게..
차세계 : 신서리, 당신 찾아왔지.
서리 : .. 나를 왜?
차세계 : 할 말이 생겼거든. 나랑 같이 가자.
서리 : 밑도 끝도 없이 나타나 대뜸 같이 가자니. 먼저 앞뒤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군자의 도리 아닌가.
차세계 : 군자의 도리? (푸하하 웃고) 당신 진짜 특이한 거 알아?


서리를 향해 거부할 수 없는 미소를 짓는 차세계. 서리, 그 미소에 멍해지는데,
순간 뭔가 보고 굳어버린다. 뚜벅뚜벅..

복도 끝을 걸어오는 한 남자.. 문도가 죽음처럼 걸어온다. !!
여기 대본집 보는데
본체들 진짜 잘 살렸다..
진짜 킹자의 도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