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속 초능력자 설정이 정지자 복원자 파쇄자인데 남주는 정지자 여주는 복원자임 모든 초능력자들이 물건을 대상으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데 남여주만 시간에 관련된 초능력자야 다룰 수 있는 물건이나 강도는 다 다르고 (근데 같은 타입 초능력자가 근처에서 죽게되면 그 초능력을 흡수해서 남주가 애초에 시간 관련 초능력자인 걸 아무도 몰라)
여기서 결론만 말하면 여주는 남주 살리겠다고 특정 시간대에서 계속 회귀를 반복해서 백년 넘게 같은 시간대에서 살았고(죽기 직전에 회귀해서 죽는 고통은 계속 느낌) 남주는 여주가 시간 되돌릴 때 시간을 정지해서 다 멈춰있는 시간의 틈에 끼어버렸는데 그 복제가 여주가 시간 되돌린 수만큼 된 거... 근데 그 틈을 깨트릴 수 있는데 여주가 결국 남주를 살린 단 하나의 성공까지 깨질까봐 영원히 멈춘 세상속에서 여주가 살아가는 모습만 보면서 사는 거 수많은 복제된 남주들이
이것도 요약해서 쓴다고 쓴 건데 ㅈㄴ 오타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