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어느 날, 톰 홀랜드는 특별한 이유 없이 로스앤젤레스에 있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바람이 이끄는 대로 어디든 머무는 편이에요"라고 말했다. 전날 그는 마이애미에 있었고, 곧 런던으로 갈 예정이라고 했다. 런던에는 집이 있고, 그다음에는 아마 파리와 로마, 그리고 어쩌면 로스앤젤레스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 여자친구 젠데이아가 새 영화 The Drama 홍보 투어를 하는 데 함께할 생각이기 때문이다. (젠데이아 역시 The Odyssey에 출연하지만, 둘은 함께 나오는 장면이 없다. 다만 홀랜드는 "그녀의 첫 촬영날에는 그냥 제가 거기 있고 싶어서 촬영장에 갔어요"라고 말했다.)
자기 나오는거 아니어도 프로모도 따라가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