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준영이 영화 '남벌'(감독 이모개)에 캐스팅 됐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조준영은 토벌대의 막내라인 창락 역으로 합류한다.
조준영이 연기하는 창락은 순진무구한 얼굴과 달리 예측불허한 모습으로 뜻밖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편곤창과 철퇴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가장 먼저 적진을 뚫어내는 막강한 파워를 지녀 미워할 수 없는 반전 매력과 쾌감을 동시에 안겨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