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이’는 1974년 독재 정권 시절을 배경으로, 연좌제에 시달리던 형사 준경이 대형 실적을 쫓던 중 죽음을 위장한 채 살아가는 화용 마을 주민들의 비밀을 목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익 감독이 ‘자산어보’(2021)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을 다룬다.
이봉준은 극중 화용 마을의 노순경 역할을 맡는다. 노순경은 화용 파출소 소속으로, 서울에서 온 준경을 수사를 돕는 인물이다. 현재 준경 역에는 박서준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며, 박해일이 만섭, 최대훈이 태석 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한테 미움 엄청 받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