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
9월 - [부활남: 더 레드], [비광]
하반기(예상) - [인턴], [몽유도원도], [정가네 목장], [행복의 나라로], [열대야]
일단 양으로 승부수를 띄운 하반기 한국영화 출격에 대해 배급사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이 쏟아지는 것은 극장가의 선순환을 위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결국 흥행의 본질은 작품의 준비 기간보다 '콘텐트의 재미와 완성도'에 있는 만큼 개봉작들이 가치를 인정받아 관객의 선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한국영화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영화계 관계자는 "요즘 제작 환경이 좋지 않아 영화 자체가 많이 없는 상황이다. 창고 영화를 라인업에 세울 수 있다는 게 달가운 소식이다"라며 "이렇게 다 잘 돼서 외화로만 가득 찬 극장이 아닌 한국영화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관계자로서 긍정적인 마음이다. 다만 관객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두고 볼 일"이라는 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