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받은거래
여우주연상은 그야말로 '여자의 악마'들의 싸움이었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과 '은중과 상연'의 박지현이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심사위원들로부터 각각 3표씩 받으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심사위원들은 신혜선을 향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들꽃 같은 연기"라고 평했고 박지현을 향해 "미운 캐릭터마저 설득해 낸 섬세한 감정 연기"를 높게 샀다. 결국 네티즌이 신혜선의 손을 들어주며 신혜선이 여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