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론 6월에 보고 그후로 가까운 영화관 싹 내려가서 못 봤고
쿠팡 안 써서 성형랑이 데뷔는 짤로만 봤어
오늘 부산에서 야외상영한다는 소식 듣고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어수선한 환경에서도 역시 몰입이 금방 되더라
첫눈인듯한 사람들이 웃고 놀라고 몰입할 때 넘 반가웠고
사방에서 전하 잘생겼다고 계속 감탄해서 웃참하기 힘들었음 (본체덬)
두달만에 뵌 전하 여전히 마음쓰이고 거사가 실패할 걸 알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것도 여전했음
웃긴 게 스마트워치가 2번 스트레스 높음으로 알림 떴는데 전부 뭔가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스트레스 받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간만에 전하 뵙고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보니 새롭게 좋았다
별 내용 없는데 그냥 오늘을 남기고 싶었던듯
결론은 단관할 때 백성들 좀 껴주라는 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