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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재벌형사 드디어 재벌X형사2 첫 방송 일주일 남았다!!! 더 업그레이드 된 안보현의 FLEX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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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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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BSNOW/status/2082982376691683658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자 2026년 SBS의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경쾌하게 열어젖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재홍 감독과 함께 '플렉스 수사기'라는 세계관을 구축한 김바다 작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시즌2에 대한 애정과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소감을 묻자 김바다 작가는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시청자분들 덕에 시즌2가 제작될 수 있었기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답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 시리즈는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김 작가는 "빠르게 시즌2를 구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단연 '진이수' 캐릭터였다"며 "재벌 3세가 갑자기 형사가 되어 살인사건을 수사한다는 설정은 흥미롭지만 풀기 어려운 지점이었다. 오랜 고민 끝에 허세가 있지만 밉지 않고, 뻔뻔해 보이지만 유쾌하고, 겉으론 툴툴대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반전 있는 모습들을 대본에 녹이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진이수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안보현의 공이 컸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만화적인 캐릭터라서 표현하기 어려웠을 텐데, 안보현 배우가 진이수 그 자체를 만들어줬다. 매 장면마다 아이디어도 많이 준비해 왔고, 그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명대사도 많다. 진이수의 재기발랄한 장면들은 모두 안보현 배우를 믿었기에 쓸 수 있었다. 믿을 수 있는 배우와 시즌2까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고맙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했다. 김 작가는 "집념이 대단하고 외유내강 스타일인 주혜라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정은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이어 "정은채 배우는 카리스마와 우아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가졌다. 함께 작업하면서 더 반해 버렸다. 아마 '재벌X형사2'를 보시면 시청자 여러분도 정은채 배우에게 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혐관 선후배로 만난 진이수와 주혜라의 관계성도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김 작가는 "주혜라는 진이수의 머리 위에서 노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뒤 "'잘한다 잘한다'하면 더 잘하는 진이수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런 면을 사건 해결에 이용한다. 진이수는 허세를 부리다 보니 어느새 주혜라의 말을 잘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라며 흥미진진한 두 사람의 관계성을 설명했다.


이어 "능청스럽게 진이수를 조련하는 베테랑 형사 주혜라와 끌려 다니면서 반항하는 진이수의 아웅다웅 앙숙 케미가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유승호의 활약에 대한 힌트도 잊지 않았다. 유성원은 진이수를 어릴 때부터 친형처럼 따르는 재벌3세 조각가이자 주혜라로부터 오랜 의심을 받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에 대해 김 작가는 "유성원 캐릭터를 구축할 때 제일 먼저 떠올렸던 배우가 유승호였다"며 "어려운 역할인데도 흔쾌히 맡아줘서 정말 고맙다. 유승호 배우가 연기한 유성원의 임팩트가 엄청나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재벌X형사2'의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에 대해서는 "진이수의 플렉스는 무한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작가는 "오프닝 에피소드부터 숨 가쁘게 진이수를 노리는 테러범들이 등장하고, 이에 맞서는 진이수식 플렉스 수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조폭, 마술사, 한국 무용가 등이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살인 사건들이 펼쳐진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가장 재미있는 플렉스 수사에 대해 "스포일러라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진이수가 영화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영화사가 있다면 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게 어떤 사건과 연관될 수 있을지 추측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작가는 "'재벌X형사' 시리즈의 목표는 시청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못 하는 게 없는 재벌형사 진이수가 범인들을 통쾌하게 잡는 과정, 그리고 사건마다 터지는 진이수식 수사 플렉스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에 힘입어 31일 오후 11시 10분에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를 방영하고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한다. 이어 8월 1일에는 15분 분량의 시즌2 하이라이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방송한다. 첫 방송은 8월 7일 오후 9시 50분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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