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싶다 어쩐다 했던건 경솔했던거로 퉁치고 여자가 한 말은 앞뒤 다 자르고 맥락 다 지우고 몇시간동안 몇글자를 보냈다 하는거 그리고 진짜 살다보면 통녹이 필요한 순간이 올 수도 있겠다는걸 다시 깨달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