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영화 <경주기행> 이정은 스틸컷
172 1
2026.07.30 16:45
172 1

AubAFi

GIJDnj



배우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막내딸을 잃고 복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엄마 옥실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기생충’, ‘타인은 지옥이다’, ‘운수 오진 날’에서는 광기 어린 연기로 범접 불가한 존재감을, ‘동백꽃 필 무렵’, ‘조명가게’에서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눈물 버튼 엄마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좀비딸’에서는 유쾌하고 친근한 생활밀착형 캐릭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정은.


탁월한 작품 선구안과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그가 영화 ‘경주기행’의 옥실 역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옥실은 동네 수선집 옥패션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생계를 꾸려오다, 막내딸 경주를 잃은 슬픔과 죄책감 속에서 오직 복수만을 바라며 8년을 버텨온 인물이다. 네 모녀가 떠나는 ‘죽이는 여행’의 주최자로 분한 이정은은 끓어오르는 모성애부터 딸을 잃은 분노와 슬픔, 복수를 향한 집념과 이면에 숨은 인간적인 갈등까지 밀도 높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오마주’ 촬영 당시 스크립터와 배우로 만났던 김미조 감독과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구상 단계부터 이정은을 염두에 둔 김미조 감독은 “옥실은 가슴 속 불덩이를 꺼뜨리기 위해 달려가지만 인간이기에 끊임없이 흔들리고 갈등하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깊은 내면의 민낯까지 이정은 배우가 대체 불가하게 완성해 냈다”며 찬사를 보냈다.


감독을 향한 신뢰로 흔쾌히 합류한 이정은 역시 “복수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서도 엄마와 딸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르다. 관객들이 옥실의 선택에 깊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지점을 잡는 데 가장 신경 썼다”고 밝혀, 공효진, 박소담, 이연과 함께 선보일 깊은 서사와 완벽한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딸을 잃은 엄마의 복합적인 속내를 촘촘히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는 배우 이정은의 신들린 열연은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x.com/lotte_ent/status/2082594520487563497?s=46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79 07.29 41,4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8,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76,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0,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1,4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88,4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9,06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3,50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45,4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2,76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98,90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89,34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1,57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6,47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1,5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9,0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29626 잡담 아 ㅋㅋㅋㅋ 데이트, 설렌다, 사업얘기는 걍 아이스브레이킹이고 고양이 장례식 사진은 사체사진임? 00:29 4
16029625 잡담 아 갑자기 성시경 이윽고 개좋네진짜.. 00:29 2
16029624 잡담 디패 후속 예고내용 보니까 ㄹㅇ 여자 정신병자 만들어서 언플하려고 한듯 00:29 10
16029623 잡담 된장발라는 진짜.. 00:29 9
16029622 잡담 멋진신세계 멋본집) 근데 진짜로..서리도 차세계를 미친듯이 사랑하는데 이게 본방에서 잘린거 아까움ㅠㅠ 00:29 7
16029621 잡담 어서와에 나온 이탈리아 솊들 칼말고 그릇도 사갔네ㅋㅋㅋㅋㅋ 00:29 23
16029620 잡담 와중에 여자쪽에서 얘기하면 뎡배에 불륜하는 애들 많나봐~ 3 00:29 66
16029619 잡담 오늘 종일 좀 뭔 플만 오면 일단 불특정 팬부터 패는데 00:29 20
16029618 잡담 디패 제목부터 ㅈㄴ 편향적이잖아 00:28 35
16029617 잡담 청룡 투표는 진짜 돈을 얼마나 뜯은거냐 1 00:28 46
16029616 잡담 고양이 살인범 만든건 좀 너무 짜치지않냐 1 00:28 50
16029615 잡담 벌써 쉴드러들 나대는거보니 커리어에 아~무 영향 없을것 같아서 걍 슬프다 00:28 35
16029614 잡담 나 그래도 더쿠 좀 달라진줄 알았는데 4 00:28 180
16029613 잡담 남자는 만나이 써주고 여자는 만나이 안 써준 거 웃기네 4 00:28 90
16029612 잡담 고양이가 아파서 안락사 하는 그런거라고 하지 않았음? 근데 이 상황에 왜 된장이라함 3 00:27 120
16029611 잡담 남자여자 떠나라는 애들 치고 00:27 35
16029610 잡담 ㅎㅈㅁ 영화 망해서 다행이다 11 00:27 176
16029609 잡담 ㅎㅈㅁ 녹취록 새로뜬거 이거봐 녹취도 올렸어 00:27 187
16029608 잡담 여자가 자식한테 연락한거 사람이면 그러면 안된다고들 했는데 반려동물한테 된장 운운도 마찬가지아닌가 00:27 60
16029607 잡담 이래서 팬이랑 친하게 지내면 안된다 ㅇㅈㄹ이 제일 어이 없음ㅋㅋㅋ 5 00:26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