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죽고 배고프다고 난리치면서 호텔방 들어오잖아
신발 아무렇게나 벗어던졌다가 다시 곱게 정리하고 침대에 뛰어듦
이 캐릭터 되게 컨프 심하고 그게 남이든 본인이든
정해진 목표나 틀을 벗어나는걸 못보는듯...
그러니까 지금은 정진만이 목표라서 베일이 제이 죽였는데도 덮어둔 거고..
제이를 이용한 건 맞지만 감정이 0도 아니라고 느낀게
제이 죽어가는 순간에 쿠사나기 표정 잡아주는데 눈동자 끄트머리로 눈물이 얕게 고임...
캐릭터 진짜 독특하고 매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