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왕사남' 덕에 상반기 극장 매출 5790억…전년比 41.9% 증가
465 6
2026.07.29 09:52
465 6

영진위, 2026 한국영화 상반기 결산 발표
팬데믹 이전 매출의 94.2% 수준 회복
특수상영 성장세 지속…관람요금 상승
'왕사남' 포함 4편 흥행…배급사 1위는 쇼박스
LxIqUu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영화 산업이 한국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의 94% 수준까지 회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29일 ‘2026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극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9% 증가하는 등 한국영화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 극장가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체 영화 매출액은 5790억 원, 관객 수는 570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9%(1711억 원), 34.2%(1455만 명)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한국영화가 흥행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영화 매출액은 3702억 원, 관객 수는 3737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7%(1665억 원), 74.9%(1601만 명) 증가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상반기 한국영화 최고치 기록으로, 팬데믹 이전(2017~2019년) 상반기 평균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4.2%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영화는 매출액 2088억 원, 관객 수 1968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가 6.9%(146만 명) 감소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아바타: 불과 재’ 등 특수상영 비중이 높은 작품들이 흥행한 영향으로 매출액은 2.3%(46억 원) 소폭 증가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체 매출 대비 특수상영 매출 비중이 30.2%, ‘아바타: 불과 재’는 49.9%를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흥행 1위는 배우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차지했다. ‘왕사남’은 매출액 1631억 원, 관객 수 1691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에 등극했다.

이어 ‘군체’(605억 원·574만 명), ‘살목지’(333억 원·324만 명)가 각각 2, 3위에 오르며 상반기 흥행 상위권을 모두 한국영화가 차지했다. 특히 사극과 액션 블록버스터뿐 아니라 로맨스와 공포 장르의 중· 소규모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와 규모를 가진 한국영화가 성과를 보이며 흥행 양상이 한층 다양해졌다.


https://naver.me/xpjoNugQ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40 07.27 98,4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6,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7,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1,45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84,82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9,06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2,32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44,54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2,0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97,44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87,80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1,57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6,47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1,5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9,0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23250 잡담 킬쇼 김혜준 소속사 공계에 이거 올라왔는데 12:01 33
16023249 잡담 저속노화도 상대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했었잖음 12:01 77
16023248 잡담 왕사남 뒷북 쳐도 되나 1 12:01 44
16023247 스퀘어 내일도출근 퇴사한 남친에게 꽃 선물.. 너무 스윗한 거 아니냐고💐 서로의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까지 닮은 시우🩵지윤🥹 1 12:00 14
16023246 잡담 이미 다음카페는 트렌드 1위임 2 12:00 293
16023245 잡담 걍 영화 홍보로 나온 컨텐츠들만 봐도 가정적으로 인식할만함 11:59 120
16023244 잡담 인스타 여자분을 오히려 고소한건가? 5 11:59 437
16023243 잡담 나는 안놀라워도 놀랍지도않다란 말 안쓰고싶은게 2 11:59 188
16023242 잡담 근데 걍 뭐 이러다 넘어가겠지... 이런 반응도 좀 현타오긴 한다 1 11:59 54
16023241 잡담 그 여자 성대모사한다 그 여자 욕한다<< 여기서 그 여자 주어가 와이프..인 건가? 2 11:58 251
16023240 잡담 스토킹 고소한거 존나 하남자같네 1 11:58 242
16023239 잡담 동궁 진지하게 러브라인 약간은 염두에 두고 쓴거 같긴함 1 11:58 62
16023238 잡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지한테 유리해서 닥치고 있었던 건데 2 11:58 296
16023237 잡담 약한영웅 수호는 빡침이 퍼컬인 거 같음 빡쳤을때 제일 잘생긴놈 1 11:57 27
16023236 잡담 견우와선녀 쌍방구원 로맨스라는건알고있었지만 이럴줄은 몰랏지 1 11:57 38
16023235 잡담 찐이면 너무 흔한 한남병크라 놀랍지도 않다 1 11:57 214
16023234 잡담 작은아씨들 다시 봐도 인주도일 캐 진짜 좋다 2 11:56 62
16023233 잡담 ㅎㅈㅁ 폭로글 주어 없이 올라온 적 있어 다른 sns에 11:56 819
16023232 잡담 인스타 글 어제 올렸던데 커뮤에 더 퍼지면 기사 뜰거같음 3 11:55 359
16023231 잡담 파이널테이블 날짜 어느정도 예상한 시기지? 2 11:54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