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복위시켜달라라든지 내가해달거다 라든지 이런말 전혀 없이 범의 눈으로 서찰쓰고 그거 날릴때도 어떠한 말도 없이 눈빛으로 본인의 의지를 전부 담음 얼마나 열망하고 간절한지 느껴지잖음... 금성대군한테 쓴 서찰도 나레이션이 막 격앙된 그런게 아니라 왕이지만 숙부님, 하면서 존대쓰고 마음의 방향을 확실히 정해둔 단단한 얼굴인게 존나 왕으로서 믿음가는데 이래서 더 슬퍼 누구보다 살고싶고 간절한데 단한번도자신의의지대로살지못한삶을아느냐...
날 복위시켜달라라든지 내가해달거다 라든지 이런말 전혀 없이 범의 눈으로 서찰쓰고 그거 날릴때도 어떠한 말도 없이 눈빛으로 본인의 의지를 전부 담음 얼마나 열망하고 간절한지 느껴지잖음... 금성대군한테 쓴 서찰도 나레이션이 막 격앙된 그런게 아니라 왕이지만 숙부님, 하면서 존대쓰고 마음의 방향을 확실히 정해둔 단단한 얼굴인게 존나 왕으로서 믿음가는데 이래서 더 슬퍼 누구보다 살고싶고 간절한데 단한번도자신의의지대로살지못한삶을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