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배우들 연기가 궁금해서 영화 봤는데 진짜.....와.... 개극극불호찍음🤦♀️ ㅈㅇ 이공삼칠
예전에 런닝맨에 홍보도 나왔던 작품 맞음.
웨이브에서 구매해서 볼수있는데 출석 포인트로 살수있길래 공짜로 본다 생각하고 질렀음.
우선 배우들 연기는 좋았어. 뭐 다들 잘하는 배우들이고 김지영배우가 청각장애를 가진 엄마 설정이라 그 연기가 궁금해서 봤던건데 그 연기 진짜 잘함.
근데 연출이랑 스토리가... 와.................연출은 올드하고 이상한 포인트에서 이상한 호흡으로 길게 보여주고 엔딩부근에서는 갑자기 파일 날렸나?싶게 전환돼가지고 내가 뭐 놓쳤나? 싶었던 순간도 있고ㅋㅋㅋㅋㅋ
스토리는 걍 스포 있게 얘기할게.
걍 줄거리 소개만보면 ㅅㅍㅎ당한 주인공이 범인이 엄마까지 어떻게 하려고하니까 돌로 쳐서 죽임. 그래서 감옥가 가지고 거기 사람들이랑 지내면서 약간 위로받고 성장하고 그런 내용인것처럼 보여서 그걸 기대하고 본건데 그런것처럼 흘러가다가 미친 중간에 갑자기 임신 6개월이래...........그 범인ㅅㄲ 애를.......🤦♀️
주변인들도 처음엔 주인공이 먼저니까 재심에서 ㅅㅍㅎ 인정받아서 ㄴㅌ할수있게해야한다 그런얘기나오다가 또 어느순간부터는 애기 옷만들고 하하호호 그런분위기 형성됨🤦♀️
근데 또 그러면서 희망적인 분위기 보여주다가 주인공이 진통제 조금씩 받아서 모으더니 진통올때 왕창먹고 혼자버팀.....🤦♀️ 그러다 병원가고 죽는것처럼 편지나레 보여주고... 이후로 엔딩 연출이 좀 더 이상해서 내가 본게 맞나싶을정도인데ㅎ 걍 틀려도 상관없으니까 걍 적으면 애는 입양보낸것같고 주인공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공무원 시험 보는 걸로 보임.
와 ㅅㅍㅎ씬 연출도 좀...아.....싶었는데도 넘겼는데 진짜 임신 설정 나오자마자 하차하고싶었음... 어디까지 가나 싶어서 참고봤는데, 남들은 시간아꼈으면해서 후기남김
+내가 열받았던 포인트 중에 하나가ㅋㅋㅋ 아래가 포스터거든? 문구도 분위기도 딱 교도소에서 좋은사람들 만나서 희망얻는것같잖아? 근데 저거 다시보면 왼쪽에서 세번째가 주인공인데 배불러있음....영화에서도 저 장면이 나와서 보자마자 포스터 생각났는데 속았다는 생각에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