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방송가 일각에선 안 씨의 직무 배제로 인해 오는 9월 편성 예정인 유니켐 제작의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제작 차질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유니켐과 KBS 측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유니켐 측은 “공시된 횡령 발생액은 유니켐 엔터사업부의 자체 자금 15억원 규모일 뿐, KBS가 지급한 드라마 제작비와는 무관하다”며 “드라마 촬영은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배우 및 스태프에 대한 정산 역시 회사가 책임지고 정상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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