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좀 갈리는거 같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너무너무 재밌게 웃다가 옴
그런데 불호로 나오는 부분도 뭔 느낌인지 알겠음ㅋㅋㅋ
과하게 뽀샤시한 느낌 이거는 초반에 미영이 크루즈 타서(사건 본격 시작 전) 오랜만에 예쁘게 원피스도 입고 자기만의 시간 보내는 느낌으로 그 장면 자체가 일상이 아니라 꿈같은 느낌이라 그냥 받아들여졌음
뒤에 사건 시작하고 액션 나오고 할 땐 안그랬던거 같음 왜냐면 뽀샤시 효과 못느꼈어
1 재밌게 본 사람은 2도 재밌게 볼거 같고 웃으라고 넣은 포인트들 나는 다 웃겼음
올드하다면 올드한건데 난 그냥 그게 클래식하게 코미디 장르 정공법이라고 생각해서 웃어! 하면 그냥 다 웃었음ㅋㅋㅋ
이 영화 자체가 개쎈 엄정화가 개쎄게 다 패는 재미로 보는게 다 라고 생각해서(P) 그 부분이 만족스러워서 좋았음
같은 결로 스토리적으로 저거 말이 돼? 하는 부분도 장르적 특성으로 다 익스큐즈 됐고 그만한 볼거리를 줘서 ㅇㅋㅇㅋ
뉴캐들 얘기 하자면 수영 빌런 연기 기대하는 사람들 있던데 보면서 좀 전형적이다 생각들긴 하는데 그게 수영이라 뭔가 신선하고 좋았음 그리고 수영팬들 너무 좋겠다 하는 생각 하면서 봄ㅋㅋ 내배의 빌런 연기 누가 안 좋아해
그리고 박진주 장면들이 ㄹㅇ 웃음타율 높음ㅋㅋㅋ
하나 아쉬운 점은 나도 려운 연기는 좀 아쉽긴 했어.........
그리고 아무래도 인물이 거의 그대로니까 1 보고 보면 더 좋을거 같은데 1 안봐도 영화 초반에 1 내용 후루룩 알려줘서 그냥 봐도 무방할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