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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준이 ‘풀카운트’에 출연한다.
28일 헤럴드뮤즈 취재 결과 배우 홍기준은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캐스팅됐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특히 지난 2019년 신드롬을 일으킨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야구 소재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을 맡는다. 극 중 김래원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으로, 박훈은 ‘스타즈’의 레전드 투수이자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코치 조동희 역으로 분한다.
앞서 홍기준은 ‘스토브리그’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맏형이자 드림즈의 최고참 투수 장진우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다시 야구 드라마에 출연하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풀카운트’는 ‘법쩐’, ‘나의 완벽한 비서’를 연출한 함준호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2027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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