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가) 반성을 많이 했다
캐릭터, 배우로만 생각해서 해보자 했다. 여러 회의 끝에 그렇게 하게 됐다
배성우가 잘못한 건 맞다. 저도 '미쳤냐’고 되게 뭐라고 하기도 했다. '연극하다가 힘들게 이렇게 됐는데 너 미쳤냐’고 그랬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배성우에게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다
스스로 찾아가서 음주 측정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얘한테는 평생 짐인 거다
내 입장에서는 음주 운전은 음주 운전이고, 연기를 하는 사람이니까 (배역을) 안 줄 수는 없었다
걍 이런 마인드라ㅋㅋ 2롤도 턱턱 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