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도 금방 외워지고. 슥 보고 '아~ 뭐야'라는 말이 나오는 대본은 참 안 외워진다. <펀치>의 경우 쪽대본은 아니었어도 반토막씩은 대본이 나왔는데, '나왔어?'라고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다 외워져 있더라.
http://img.theqoo.net/PiVJA
추적자 서회장님도 쪽대본땜에 경수 후려갈기겠다고 공언하셨다가 막상 대본을 받으면 너무 좋으셨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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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서회장님도 쪽대본땜에 경수 후려갈기겠다고 공언하셨다가 막상 대본을 받으면 너무 좋으셨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