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인공들 굴리고 마지막에 새로운 힘 줄만한 애 등장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전부터 보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자 상여나갈 때도 찔끔
귀매 눈 얻었을 때도 찔끔
태초의 귀매한테 뻗어있는 그 뿌리같은 게
귀의 세계에서 궁궐을 감싸고 있는 것과 같은 거 같기도 하고 ..
그리고 처음 볼 땐 구천이가 귀매한테 하는 말도 이해 못했는데
다시 보니까 그 전부터 태초의 귀매가 구천이 불러댔고
구천이 무시하다가 옹주 구하려고 부름에 응한거였더라
이제서야 그 대화가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초의 귀매가 구천이를 왜 불렀는진 몰라도 뭔가 목적이 있으니 불렀을텐데 ㅋㅋㅋㅋ
사흘인가 나흘인가 그 기간동안 확인해보니 맘에 들었나봄 .......
그리고 태초의 귀매가 궁궐 뿐만아니라 조선 땅 전체에 뿌리내리고 있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음
상여 나가는 부분에서 잠깐 보였을 때 귀매의 뿌리같은 게 그냥 산 ? 들판? 그런 컷으로 연결되섴ㅋㅋㅋㅋㅋ
그러면 결국 궁 밖으로 살려서 내보낸 것도
태초의 귀매가 나가서도 귀신 잡아오너라 하고 보낸 게 맞을 거 같아
세자귀신이 왕족뿐만 아니리ㅏ 궁궐 내에 궁궐밖에 사람들도 다 죽일거라고 난리쳤잖아
그런 귀신들이 뭐 걔 하나 뿐이겠냐고 ........
세자 처리하는 게 퍽 맘에 들었던거같음 ... 궁궐밖 귀신들도 잡아오라고 살려보낸게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