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핏줄로 이제 유일하게 하나 남은 자식인데
엄마는 모함이지만 어쨋던 죄인으로 낙인찍혀 궁에서 같이 내처진 상태로 독살당한 기구한 가족사가 있는 옹주
생강은 귀신소리 듣고 또 이젠 돌봐줄 할머니도 없지
자신이 옆에 끼고 있고 싶어도 왕으로써 어디까지 챙길수 있겠음 힘들지
대로 이어진 저주는 어쨋던 막았지만 원귀들이 들끓는 궁에서 또 어떤 소리를 또 듣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ㅇㅇ
차라리 구천과 함께하며 마음도 맞았겠다(방울보고 대충 알아차린듯)귀신잡는 남자와 함께 있는게 세상 누구보다 생강에겐 최고의 배필이 아니겠나 싶다(비록 신분의 문제가 있으나 그건 아비가 해결하면 될일)
생각해보면 왕 입장에서 너무나 충분히 구천에게 딜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