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 카페 가서 필터커피로 사치 좀 부리고 대본집 읽는데 진짜 개씹메주같이 생긴 남자가 뭐읽으세요? 이래서 대답 안 했는데 작가지망생이세요? ㅇㅈㄹ 하면서 계속 추근덕 대는 거임 하... 그래서 걍 아무말 안하고 자리 옮겼는데 그 사람이 혼잣말로 뭐임ㅋㅋㅋ 존나 비싸게 구네 이럼 ㅅㅂ.... 아 진짜 짜증나... 그 사람은 그러고 나갔는데 지금 기분 너무 더러워서 책도 안 읽히고 눈물날 거 같음 내 기분 좋은 주말이
잡담 ㅇㄷㅂ 아 기분 좋게 외출했다가 남자 때문에 기분 개잡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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