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스김부장 ‘세탁소 임씨’ 박진우 “‘김부장’ 역대급 시청률, 한없이 감사해” [톡★스타]
300 2
2026.07.26 09:31
300 2
PuAmZk

배우 박진우가 ‘김부장‘ 최종화에서 세탁소 임씨가 아닌 ‘임호원’이라는 극중 이름을 공개하며 마지막까지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와 남북을 넘나드는 치열한 정보전, 그리고 친구들의 뜨거운 우정을 긴박감 넘치게 담아내며 종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극 중 박진우는 김부장 부녀의 평범한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동네 세탁소 사장이자, 특임국 요원이라는 정체를 숨긴 임호원 역을 맡아 특유의 감찰력과 묵직한 조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완급 조절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wEDKca

특히 지난 9,10부에서는 세탁소 임씨의 든든한 조력자 면모가 빛을 발했다.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 정상아(손나은)가 리응령(이재용)을 탈취하는 일촉즉발의 작전 속에서 외부 동태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모든 사투가 끝난 후에는 새 출발을 앞둔 김부장 부녀에게 다린 양복을 선물하며 “새 출발할 땐 양복 한 벌쯤은 새로 뽑아 입으셔야죠. 양복은 쫙쫙 잘 다려 입어야 인생도 쭉쭉 펴지는 겁니다”라는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두 사람이 비로소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거친 여정을 함께 견뎌온 이들의 묵직한 신뢰와 아쉬움을 담아내며 작품의 유종의 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0%, 순간 최고 27.1%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부장’은 무려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의 대미를 장식했다.


종영을 맞은 박진우는 26일 소속사를 통해 “역대급 시청률이라는 많은 분들의 엄청난 사랑에 떨리는 마음으로 한없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어딜 가나 ‘김부장’을 향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분에 배우로서 다시 한번 큰 힘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추운 겨울 내내 함께 고생한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제작사 판타지오와 무엇보다 SBS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의 한 축을 많은 분과 ‘김부장’으로 함께 이겨낸 시간도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 방송 기간 내내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다”고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9부의 단체 장면을 꼽았다. 그는 “9부에서 다섯 명(박진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이야기를 이끌던 인물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뭉친 첫 순간이었던 만큼 동료 배우들과 맞춘 특별했던 호흡을 회상했다.
 
끝으로 박진우는 “김부장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금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안녕’이라는 작별 대신 ‘또 뵙겠습니다!’라는 기분 좋은 약속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싶다. 모두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며 훈훈한 작별인사를 건냈다.
 
앞서 ‘키스는 괜히 해서’, ‘멋진 신세계’에 이어 ‘김부장’까지 SBS 금토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 박진우는 작품마다 생활감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해석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부장’을 통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묵직한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가,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7 07.23 58,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8,1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7,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15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82,76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7,78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2,32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39,51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0,50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96,26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83,52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0,74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5,76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0,7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7,1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12716 잡담 김부장 막회 너무 좋았다 12:56 0
16012715 잡담 아파트 동궁 오싹한연애 결혼의 완성 중에서 4 12:55 45
16012714 잡담 와 라고슬 마블 들어가는구나 4 12:55 43
16012713 잡담 수사반장 ㄹㅇ 재밌었음 12:55 5
16012712 잡담 김부장 개그코드도 인기 요인이야 12:55 18
16012711 onair 내일도출근 ❤️설렘달달 투폭스즈🦊 홍보드컵 16강 8조 4 12:53 9
16012710 잡담 멋진신세계 카페 생기고부터 생각하는건데 추진팀 너무 깔끔함 2 12:52 54
16012709 onair 내일도출근 ❤️설렘달달 투폭스즈🦊 홍보드컵 16강 7조 3 12:52 13
16012708 잡담 호프 보고 왔는데 무슨 영화인지 몰겟음 1 12:51 78
16012707 잡담 윰세 유미의 세포 첫눈인데. 2 12:51 28
16012706 잡담 스김부장 막화 아들딸 차이 좋다 1 12:51 62
16012705 잡담 박은빈 하이퍼보고 노장감성 꾸준히 미는중 2 12:51 70
16012704 잡담 이거 사고싶다 1 12:51 170
16012703 잡담 ㅇㄷㅂ 하 앤톤 차쥐뿔 1 12:50 139
16012702 잡담 박지훈 찐애기때 눈물배틀 영상보는데 1 12:50 70
16012701 onair 내일도출근 ❤️설렘달달 투폭스즈🦊 홍보드컵 16강 6조 6 12:50 17
16012700 잡담 쀼세는 매회 하차 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열광했던건 그래도 재미가 있어서였던가 12:50 24
16012699 잡담 ㅇㄷㅂ 차 에어컨을 맥스로 틀었는데도 안시원해 12:50 38
16012698 잡담 수사반장1958은 그시대치고 답답하지않은게ㅋㅋ 4 12:50 60
16012697 잡담 김부장 한수와이프도 진철이 와이프만큼 쌔나? 2 12:49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