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Oxxyx9sZzk
무진(하석진)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거절하는 규림(안희연). 하지만 그럼에도 규림을 포기할 수 없던 무진은 열 번만 더 고백해보겠다고 한다. 한편, 규림은 연년생 동생 규영(박유나)의 갑질과 스트레스에 폭발, “곧 결혼하니까 앞으로 집안일은 니가 좀 하라”고 확 질러버린다. 하지만 결국, 너무 고단해서 거짓말한 거라 실토하고 마는데, 그때 무진이 나타나 규림 편을 들어주며 “한 번 안아줘도 되냐” 조심스레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