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할머니 가게 지켜주려고 한 거 .. 사실 그냥 보면서도 자기 어릴 때의 모습을 서리랑 할머니한테서 보는 게 아닐까 싶긴했는데 그걸 더 나아가서 본인과 엄마의 추억의 공간 자체이기도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