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스김부장 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종영 소감 "영광"...최대훈X윤경호 "감사"
227 2
2026.07.25 14:04
227 2
AwmMNI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의 주역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5일 오후 9시 45분 최종회(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9회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마지막 임무 완수를 위해 목숨 건 리응령(이재용 분) 탈환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응령을 구해낸 김부장이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된 사이, 성한수와 박진철의 자녀들을 인질로 붙잡은 주강찬(주상욱 분)이 협박을 가하며 소름돋는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최종회에서 '아빠 유니버스'가 눈앞에 닥친 위기를 딛고 최후의 일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경 쓴 아저씨들인 세 아빠는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김부장'의 신드롬 주역 3인방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딸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부터 폭발적인 액션까지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하며 '김부장'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던 소지섭은 "김부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작품을 함께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과 동료 배우분들께도 함께해서 기뻤고 영광이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지섭은 "마지막 회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넘치도록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능청스러움과 진중함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열연으로 '김부장'에 웃음과 깊이를 더한 공인된 재치꾼 최대훈은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배우가 아주 커다란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를 많이 채웠습니다. 정말 많이 채웠습니다. 힘내서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라면서 "정말 어안이 벙벙합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고이 접어 잘 넣어놓고, 훌훌 털어낸 뒤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 서겠습니다"라고 벅찬 마음과 앞으로의 결의를 내비쳤다.

최대훈은 "한 번 더 '김부장'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즐겨주신 모든 분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김부장'에서 '락앤롤 박진철'로 극의 웃음 주인공이었던 윤경호는 "안녕하십니까. 락앤롤 박진철, 윤경호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윤경호는 "그동안 '김부장'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방영하는 동안 마주치는 분들마다 참 많이 반가워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실로 엄청난 사랑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윤경호는 "함께 노력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땀방울이 시청자 여러분께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했던 '김부장'의 기억을 아름답게 간직하며 저희는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라고 특유의 긴 호흡 매력을 뽐냈다.

윤경호는 "'김부장'과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시대의 안경 쓴 모든 아저씨들과 그 아저씨들의 가족들, 혹은 안경을 쓰지 않은 아저씨들까지 모두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는 인사를 더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김부장'의 명장면도 직접 뽑았다. 시청자들에게도 명장면으로 남았던 장면이었다. 


NvCYfV

함께 소지섭은 6회 엔딩에서 극적으로 딸 민지(서수민 분)와 다시 만났던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는 장면은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연기한 후까지 가장 기대됐던 장면이었다. 대본만으로도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대훈은 2회에서 아내를 떠나보낸 뒤 민지를 맞이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던 김부장의 모습을 명장면으로 선택했다. 그는 "낯설고 어색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던 삶을 헤쳐나가는 김부장의 모습, 우리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장면이 명장면이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윤경호는 명장면에 대해 "한 장면만 뽑으라니 가혹하다"라며 7회에서 김부장이 마침내 다시 만난 민지와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곧 다시 이별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눈물을 참아가며 식사하는 부녀의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다"라며 "그 와중에 저 때문에 뜯겨나간 냉장고 문짝이 계속 눈에 밟혀 한편으로 미안했다"라고 웃음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최종회만 남겨놓은 '김부장'. 지난 6월 26일 첫 방송 후, 2026년 전 채널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경신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1회 9.5%, 2회 15.7%, 3회 18.8%, 4회 21.6%, 5회 20.5%, 6회 22.3%, 7회 21.9%, 8회 23.1%, 9회 21.5%를 기록하며 ''김부장' 신드롬'을 증명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그리고 서수민, 주상욱 외에도 여러 배우들의 활약과 연출, 대본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요소들이 가득했다. 마지막회까지 시청 재미가 기대되는 '김부장'이었다. 



https://naver.me/5bCEqDne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58 07.24 32,0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1,521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82,76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7,78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2,32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38,09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0,50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95,744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82,53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49,8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5,76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0,7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7,1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08508 잡담 원더풀스 그저 해맑은 똔개 채니와 그런 채니를 웃으며 바라보는 운정 16:17 2
16008507 잡담 멋진신세계 대본집 서리 인어 동상에 소원빈 장면에서 세계 웃기다 ㅋㅋㅋㅋ ㅅㅍ 16:17 15
16008506 잡담 일톡 갔다가 놀라운 글을 봄 2 16:15 130
16008505 잡담 2521 보고있는데 남주혁 야구 보도 개웃기다 16:15 33
16008504 onair 💕로코 드라마 남자 캐릭드컵 128강51조💕 16:15 10
16008503 잡담 조각도시 틀었는대 영상이 16:15 12
16008502 잡담 스김부장 이거 낚시였으몈 좋겠다 1 16:14 43
16008501 잡담 김부장 셋이 싸우는거 김부장이 일방적으로 맞아주는 느낌인데.. 16:14 23
16008500 잡담 스김부장 오늘 눈빛 좀 봐..... 1 16:13 45
16008499 잡담 스김부장 엔딩 이렇게 성인민지랑 넷이 찍은걸로 하자 1 16:12 75
16008498 잡담 왕사남 사운드가 좋은건지 배우들 발음이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대사 잘들림 2 16:12 45
16008497 잡담 멋진신세계 대본집 처음 사보는데 되게 좋은 거구나 4 16:12 105
16008496 잡담 진짜 김부장 시즌2 했으면 좋겠다 2 16:11 28
16008495 잡담 멋진신세계 대본집 양장이었네? 9 16:11 154
16008494 잡담 멋진신세계 멋본집) 제목과 작명의미 개좋다.. 3 16:11 139
16008493 잡담 대본보고 처낼거 살릴거 이거 잘고르는게 16:11 93
16008492 잡담 김부장 10부작인데 촬영기간이 좀 길었더라고 1 16:10 104
16008491 잡담 유부녀킬러에 이상이 정식출연이지? 특출 아니지? 5 16:09 97
16008490 잡담 유튜브 댓글 이제 보지 말아야겠다 5 16:08 256
16008489 잡담 견우와선녀 대본집 표지 생각하면 😊 이렇게 됨 16:0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