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돌때 어떤 아이가 자기 가족 살려달라고 그럴때
뭐 더럽다고 내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쓰다듬어 챙긴다음
결국 본인 하려던 거 포기하고 가서 한 게 역병 퍼지는 거 막는거였잖아
그 방법이 다 죽이는거였고..
이게 생강이 어릴때 쓰다듬어주던 장면이랑 겹치게 넣은 게
결국 그때도 왕은 생강이 지키려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거였던거같음ㅋ
드라마 전개상 얘도 나쁜놈같고 쟤도 의심스럽고한데
왕이했던 극단적인 선택은 그 어린아이들이라도 지키고자 했던거인거ㅋ
처음볼땐 왕 왜저래 싶은데 다시보면 걍 ..
아비노릇은 못했어도 왕의 자리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왔구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