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카톡감옥 피해자가 인터뷰 한건 처음 알았네
632 9
2026.07.23 10:35
632 9
하도 잘못없다해서

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를 다녔던 여성반 A씨는 본지에 남주혁으로부터 일명 ‘카톡지옥’의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남주혁이 벌인 학교폭력(학폭)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것.

A씨의 사건은 2012년 5월 10일 발생했다. A씨와 남주혁 모두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A씨는 “남주혁 무리들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했고, 단지 그 이유로 여러 명이 나를 ‘단톡방’에 초대해 마치 조리돌림을 하듯 욕을 해댔다”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A씨는 당시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들로부터 강제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A씨에게 일제히 성희롱, 외모비하, 성적비하 등이 담긴 말들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단톡방 전문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돼지 같이 못생긴 X 왜 나대고 다니느냐’ ‘X이 무서워서 피하냐’ ‘걸레 같은 X’ ‘나가라 이 X아’ ‘저 X나가라고 해라’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퍼부었다.

단톡방에 뒤늦게 등장한 남주혁도 A씨를 향한 험담을 직접하며 이들의 대화를 거들었다. 남주혁이 주도해 해당 단톡방을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이다.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74 00:06 9,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2,35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81,13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7,78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1,15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35,93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69,4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94,091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81,99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47,37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2,25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88,55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5,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08295 잡담 오싹한연애 보는중인데 익숙한맛로코네 16:06 7
16008294 잡담 동궁 꺼먹이 진짜 잘만들지 않았어?? 16:06 3
16008293 잡담 ㅇㄷㅂ 입안에 테니스공 6개 넣어서 기네스북 오른 강쥐 볼 사람 (안보면니손해) 16:06 15
16008292 잡담 연애의 재발견 김소연 오랜만에 로맨스고 김지석 오랜만에 주연인데 16:06 22
16008291 잡담 찍어둔 영화하나 찍고있는 드라마 하나 있는데 16:06 30
16008290 잡담 선업튀 인생드라 하트비트도 기대된다ㅋㅋㅋ 1 16:06 15
16008289 잡담 오늘 호프보러간다 1 16:06 4
16008288 잡담 추영우는 요즘 촬영중인가? 1 16:05 21
16008287 잡담 내배우 시간 아깝다 2 16:05 97
16008286 잡담 공식은 없긴한데 군대 가기 전에 자리잡고 가주길 바라긴함 2 16:05 52
16008285 잡담 검사실의제안 본체들 조합이 재밌어 1 16:05 19
16008284 잡담 호프 최근에 봤는데 자꾸 호프 생각이 너무 나 1 16:05 17
16008283 잡담 연애의 재발견 잘되면 좋겠다 1 16:05 29
16008282 잡담 남주혁 한소희 투샷 있구나 5 16:04 197
16008281 잡담 중년남배덬인데 내배 또래여배랑 같작하는거 보는게 소원임 1 16:04 45
16008280 잡담 남주혁 이도현은 입대전에 이미 자리 잡고 갔잖아 이제 군대문제도 해결됐으니 더 작품 들어가겠지 5 16:04 79
16008279 잡담 난 영드 번갈아 들어가는 배우들이 부럽더라 1 16:04 54
16008278 잡담 체탐자 인물설명봤는데 내용이 떼주물 느낌이야? 1 16:03 61
16008277 잡담 오싹한연애 공홈 개발자래 2 16:03 69
16008276 잡담 난 경주기행 너무 기대돼 1 16:0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