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은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았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태주는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고 욕망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된다.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찬 윤태주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남주혁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윤태주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은 이이담이 연기한다. 과거부터 인연이 있는 윤태주와 박지담은 만날 때마다 서로를 경계하고 신경전을 벌이며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낼 예정이다.
김의성은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으로 함께한다. 조철호는 '코드'를 쫓는 윤태주에게 뜻하지 않게 협력하게 되는 인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박훈은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을 맡는다.
임창재는 잔뼈 굵은 형사이자 윤태주와는 형제 같은 막역한 사이로 그의 '코드'를 향한 추격을 적극 돕는 인물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98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