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옵이 자기는 보아도 보지 못한 듯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 듯하며, 나무처럼 돌처럼 지낸다고 했잖아ㅠㅠ 이런 삶에서 답답함을 해소 시킬 수 있는게 청량한 비라서 좋아했던거 같은데... 비 맞고 있으니까 뛰어와서 손으로 비를 막아주고 같이 맞아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았을지ㅠㅠㅠ 자가옵 유배지에서 비 올 때마다 이날 생각했겠지ㅠㅠㅠㅠhttps://img.theqoo.net/fKZtaXhttps://img.theqoo.net/XwV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