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지만 모태구가 강센터를 좋아하는 설정이라면 어떨까 싶었다
그런 놈에게 로맨스가 웬말인가 싶지만
ㅅㅂ 그놈은 좋아하는 여자도 죽일 판이야
방에 가둬놓고 괴롭히고 집착하다 죽일 듯
그러고는 혼자 자조하겠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였다고
그까짓 것도 사랑이었다고 혼자 피식 웃으면서
그런 놈에게 로맨스가 웬말인가 싶지만
ㅅㅂ 그놈은 좋아하는 여자도 죽일 판이야
방에 가둬놓고 괴롭히고 집착하다 죽일 듯
그러고는 혼자 자조하겠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였다고
그까짓 것도 사랑이었다고 혼자 피식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