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피오가 지난 19일 제주 길거리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고 22일 뉴시스는 보도했다.
제주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피오는 진단 결과 팔과 무릎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길을 건너던 중 승용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오는 휴가 차 지인과 함께 제주를 갔으며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1993년생 피오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참교육'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기록하고, 한국 시리즈 역대 4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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