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것과 너무나 다른 분위기라 놀람ㅋㅋㅋ
도파민 터지는 괴수물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잖어 묵직하잖어
근데 되게 마음에 남는다 뭐가
렌아저씨 얼굴만 떠올려도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픔
그 노래 너무 좋았는데 노래 자체도 좋지만
보컬 목소리가 극이랑 너무 잘 어울림..
렌아저씨-쿄코 관계도 너무 슬프고
쿄코-켄지 관계도 너무 슬프고
후지타-카호도 슬프고
뭐 전부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은 사람들이 진짜 너무 안됐는데
산 사람들도 너무 안됐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네
그래도 후지타는 정말로 죽었으니
카호는 라방하면서 어찌어찌 극복하면서 오빠를 기리면서 살 것 같은데
쿄코는 산것도 죽은것도 아니고 가스인간ver2 돼버려서
켄지는 어떡하냐 마지막에 켄지 눈뜰때 표정이 너무 마음쓰임
암튼 연상호 잘했다 진짜.. 상호야 잘했다 진짜 잘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