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 서찰 받은거 두려워서 배소 안에서는 열지도 못하고 저 멀리 있는 절벽에 올라가서 혼자 있을때 서찰 여는것도 한번에 여는게 아니라 머뭇 머뭇.. 거리면서 손 제스처 하는데 여기 볼때마다 안쓰러움... 경복궁도아닌데 누가 자기 감시하고 그럴수는 있었겠지만 영화상에서는 일단 안나오는데도 매화한테 말한거처럼 그저 두려워서 바로 앉은 자리에서 읽지도 못하는거ㅇㅇ 읽고 나서도 마음이 불편해서 표정이 착잡한 그런거까지
금성대군 서찰 받은거 두려워서 배소 안에서는 열지도 못하고 저 멀리 있는 절벽에 올라가서 혼자 있을때 서찰 여는것도 한번에 여는게 아니라 머뭇 머뭇.. 거리면서 손 제스처 하는데 여기 볼때마다 안쓰러움... 경복궁도아닌데 누가 자기 감시하고 그럴수는 있었겠지만 영화상에서는 일단 안나오는데도 매화한테 말한거처럼 그저 두려워서 바로 앉은 자리에서 읽지도 못하는거ㅇㅇ 읽고 나서도 마음이 불편해서 표정이 착잡한 그런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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